전문 의약품은 처방전이 있어야 하니 창고형 약국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음. 진작에 생겨 났어야 할 매장임. 수비자 국민이 우선인 세상이 되어야 함.
약사 근 10만명이라 밥그릇 싸움 하려고 나대는 거 보면 참... 문제입니다. 해외를 보십쇼 일반약은 법적으로도 오용 가능성이 적고 안전해서 비자격자들도 판매 가능합니다. 한국이 너무 약사의 권한이 과합니다. 앞으로 이런 일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
⬇ https://youtu.be/vjhTEZ85hJY
